전체 글19 캐나다 여행 토론토 마지막편 캐나다 여행 토론토 마지막편 안녕하세요 캐나다 여행의 토론토 마지막편입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의 넷째날까지 열심히 돌아다니고 남은 날도 그냥 보낼수가 없지요? 캐나다 여행 토론토 다섯째날 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 토론토 여행의 다섯째날의 스케줄은 딸이 정한 날이고 페리 티켓도 미리 끊어야 한다기에 온라인으로 페리티켓을 끊었습니다. 오전에 우리는 숙소에서 버스타고 지하철을 타고 토론토 다운타운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는 캐나다 토론토 아일랜드 (섬)을 가기 위해 페리를 타는 곳으로 갔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토론토 선착장에서 토론토 센트랄 아일랜드 항구까지 갔었습니다 여기서는 참고로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이 있어서 자전거 1인용 하나와 4인용 자전거를 대여해 자전거 코스를 돌아보며 토론토 아일랜드의 .. 2022. 11. 30. 캐나다 여행 토론토 2편 캐나다 여행 토론토 2편 저번 1편에서는 둘째날까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여행 셋째날 자 그럼 오늘 캐나다 토론토 여행 셋째날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날에는 동물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한국에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동물원을 자주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동물원의 넓고 여유로운 공간과 그 동물의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지 않고 좋아했습니다. 저도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냄새가 친근한 냄새처럼 느껴진다고 하니 어려서부터 경험(?)은 참 중요하다는 혼자만의 생각 아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 오전에 아침을 먹고 우리는 버스를 두번 정도 갈아 탄 후에 약 1시간 15분정도에 걸쳐 동물원에 도착했습니다. 서울대공원 처럼 크진 않아보였지만 뭔가 정감있어보였네요. 날씨는 .. 2022. 11. 23. 캐나다 여행 토론토 1편 캐나다 여행 토론토 1편 저번에 캐나다 여행 로키산맥인 밴프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여행 토론토에 갔었던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사실 캐나다 토론토 여행을 가기 2~3달 전부터 비행기 티켓부터 숙박업소 그리고 놀거리 할거리 등까지 차근차근 알아보았습니다. 늘 말씀드렸지만 캐나다는 워낙 땅이 크고 넓기에 바로 옆에 있는 주에 가는 곳 조차도 몇 시간 혹은 하루정도가 걸리기도 하기에 제가 있는 BC주에서 온타리오주에 있는 캐나다 토론토로 자동차 여행을 하루안에 간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비행기 직항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4시간 30분정도의 소요시간을 잡아야 한답니다. 일주일 일정을 어떻게 소화할지, 그리고 알차고 계획적인 지출이 될 수 있을지를 아이들과 상의 한 끝에 숙박업소 .. 2022. 11. 21. 캐나다 여행 알버타주 로키산맥 겨울과 여름 캐나다 여행 알버타주 로키산맥 겨울과 여름 캐나다는 정말 넓은 나라입니다. 캐나다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우선 캐나다 하면 추운날씨와 눈이겠지요? 네 캐나다 대부분의 지역이 겨울에는 무척 춥고 눈이 많이 내립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캐나다 하면 겨울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또 캐나다하면 단풍, 메이플 시럽 그리고 하키, 로키 산맥등이 떠오릅니다.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캐나다 여행 중 로키 산맥에 방문했던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겨울에 한번, 여름에 한번 캐나다 로키 여행을 방문한 사진과 후기를 남겨볼께요. 일단 캐나다의 로키는 어디쯤 위치해 있을까요? 네 BC(British Columbia)주 바로 옆인 알버타주에 위치해 있답니다. 위에 그림은 밴쿠버의 위치와 캘거리(알버타.. 2022. 11. 13. 이전 1 2 3 4 5 다음